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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ungdoGL

CEO 컬럼

Purple Storm!!
Dear Leaders,

“나는 피와 수고, 눈물 그리고 땀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윈스턴 처칠)

제 2차 세계대전의 암울한 시대에  윈스턴 처칠은 1940년 5월 13일 영국 총리로 취임하면서 하원에서 한 이 연설로 전쟁의 공포에 떠는 영국국민을 하나로 묶고  희망을 심어줬다고 합니다.

지난 12월 5일 대한민국은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였다고 합니다. 1962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당시의 수출은 5600만 달러, 무역액은 4억7800만 달러였는데 그로부터 50년이 흘러 수출은 5000억 달러, 무역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선 것입니다. 1974년 무역총액 100억 달러, 1988년 1000억 달러 달성 그리고 그 후 23년뒤 1조 달러 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1조 달러를 달성한 나라들은 미국(1992), 독일(1998), 중국과 일본(2004), 프랑스와 영국(2006), 네덜란드와 이탈리아(2007) 입니다.
 
1960년대에는 가발과 오징어, 1970년대에는 섬유와 합판, 1980년대에는 의류 철강판 신발 등 이었으나 지금의 주수출품은 자동차 선박 반도체 등 입니다. 기름 한 방울 안나며 석유제품서 무역흑자를 내고 중화학 등 7대 주요산업을 갖추었읍니다.  1인당 무역액은 2만 달러로 사실상 세계 2위이며, 개방과 시장경제 기업가 정신의 3박자로 성공한 2차 대전 이후 해방된 140여개 식민지 독립국중 선진국에 오른 유일한 나라라고 합니다.
 
최근 비준된 한미 FTA로 우리의 경제영토는 전세계 GDP의 61%에 달해 세계 3위의 FTA영토를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무역비중은 110.9%로 유난히 높은 무역의존도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이 나라의 리더들은 수출로 방향을 잡았고 그 50년 이후 1조 달러를 달성하여 풍요로움을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었읍니다. 그 길은 매우 어렵고 험난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도전에 망설이지 말고 더 큰 개방국가로 나아가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큰 국가를 건설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미 5000만명이상의 인구에 2만 달러 소득을 넘어선 세계 7대 국가이며 3만 달러 소득에 튼튼한 내수까지 갖춘 선진국을 만들어 갑니다.
 
2012년에는 저성장 기조가 심화되고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시위기’ 상황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학자들은 내년에는 세계경제의 침체가 본격화 되며 기업의 실적이 악화될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2012년의 경영 키워드는 내실(수비경영)과 도전(공격경영)입니다.
 
- 전략적 비용절감, 안정적인 현금흐름확보, 진일보한 위기관리시스템으로 상시위기에 대응하며 적극적인 내부소통으로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며 전체의 사기를 강화합니다.
 
- M&A기회 확보, 신사업 동력 강화로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며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와 교두보를  확보합니다.
 
누구라도 도전을 앞두고는 망설이게 됩니다. 100년을 지켜온 IBM의 장수비결을 외부에서는 끊임없는 변신이라고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100년동안 변하지 않는 회사의 핵심가치라고 합니다. 삼더정신으로 무장하고 Purple Storm(최고의 혁신과 성과를 만들어 가는 용기를 지칭함)을 만들어 가는 2012년을 계획하는 12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1. 12. 07
김상래


고래를 위하여

정호승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 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푸르다는 걸 아직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

고래도 가끔 수평선 위로 치솟아 올라 별을 바라본다
나도 가끔 내 마음 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하늘 별들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