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DO NEWS

현재 위치


Link
Published by SungdoGL

CEO 컬럼

우리에게 2010년은 무슨 의미인가?

21세기의 첫 10년이 지나고 두 번째의 10년이 시작하는 처음 날입니다. 첫 10년의 시련은 매우 혹독하였습니다. 20세기의 비능률과 구질서가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 파산을 계기로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를 탄생하게 하였습니다. 오늘 시작한 2010년은 20세기의 낡은 틀을 정리하고 21세기를 실질적으로 여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2010은 한국민에게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각별합니다. 4ㆍ19혁명 50주년, 한국전쟁 60주년, 한일강제병합 100년의 의미가 2010에 겹쳐져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엔디 그로브, 잭 웰치, 샘 월튼 …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글로벌 회사와 리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무엇이 떠오릅니까? 이들 회사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존재이유와 핵심가치 그리고 미래의 꿈이 분명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리더들은 이러한 비전과 미션, 그리고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자신의 조직과 직원들을 이끌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와 우선순위를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적극 대화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조직에 혼을 심고 창의성이 살아 넘치게 하고 소통하는 조직’이 우리가 염원하는 조직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이 땅에서 고귀한 일을 하며 살아온 위인들이 한결같이 고백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은 바로 자기 인생의 사명을 깨달은 날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명을 깨닫는 순간 삶의 의미가 새롭게 생겨나며 자기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아는 그 시간이 진정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진리를 깨우칠 때 진정한 자존감과 함께 새로운 인생의 미래가 보입니다. 

제가 CEO로 취임한 이래 2002년 총 매출 4,416천㎡에서 2008년 7.5백만㎡로 약 70% 성장을 하였습니다. 2009년은 세계 금융 위기로 위한 수요감소로 6.7 백만㎡로 전년대비 약 10%로 감소는 있었지만 각 사업부문별로 시장점유율을 강화시킨 한 해 이었습니다. GA Film 부분은 29%에서 40%, PCB는 49%에서 53%로 신문사부문은 31% 디지털 플레이트는 24%의 시장점유율로 강화되었습니다. 2010년은 매출 645억으로 전년대비 36%의 성장, 물량으로는 8.0백만㎡로 27%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조직구도상으로 CCI 5팀, SSI 2팀, PPI 3팀의 총 10개 팀으로 혁신하며, 각 팀 별로 강력한 성과 창출 노력이 구체화 할 것 입니다.

2010년의 경영 키워드는 새롭다(new)일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 새로운 제품, 새로운 경영자, 새로운 직원, 새로운 기회 등 등 새로움을 추구하며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2010년은 진정한 의미로 21세기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신념이라는 사명서를 가지고 있는 조직,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조직, 그리고 창의적이고 소통되는 조직을 통하여 많은 것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0. 01. 01
김상래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