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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컬럼

<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

 

<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파란 말(靑馬)의 해 입니다. 말은 역동, 성공, 건강, 부의 축적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특히 말은 뒷걸음질이 없습니다. 오직 앞으로의 담대한 도전과 전진이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세계경제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의 사업적으로는 인쇄산업의 불황으로 그리고 디지털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고통과 혼란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야심차게 추진한 신규사업은 성장 모멘텀을 찾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였던 시기였습니다.

 

새 마음, 새 의지로 시작할 새로운 일년이라는 시간이 축복으로 주어졌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나, 우리는 앞으로 나가가며 승리를 창조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두 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각 부서별로, 팀 별로, 개인별로, 할 일과 목표를 잘 깨닫고 더욱 실행에 집중해 주기 바랍니다.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즐겁게의 삼더 핵심가치를 매일 실천해 주기 바랍니다. 고객핵심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조하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달성해 주기 바랍니다.

 

더욱 즐겁고 명랑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가장 다이나믹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개인의 자유와 창의력을 존중하며, 소통에 더욱 집중할 것 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공동성장을 위하고 일할 맛이 나는 조직 환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지식인으로 재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올해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 새로운 10년의 시작으로서 2014년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마가복음 3:22)라는 성경 귀절처럼 새해의 목표와 소망을 새로운 정신과 마음자세로 시작하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가치 있고, 존경 받는 회사로 영속하는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김상래

2014. 01. 02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누가복음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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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새해를 맞이하며 드리는 글 - Purple Storm ! (비상과 승천을 위한 용틀임)
2012년 임진년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특히 60년 만에 맞는 흑룡(Black Dragon)이라고 합니다용은 물과 풍요의 상징입니다그러나 2012년은 작년에 이어 경제난이 국내외적으로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2년은 정치의 해이기도 합니다한국에서는 총선과 대선이 있고 미국과 러시아에서도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중국도 정치지도자가 바뀝니다프랑스 인도 터키 멕시코 등 무려 29개국이 대선을 치른다고 합니다세계 주요 국가의 정치권 판도가 재편됩니다그리고 런던 올림픽이 개최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모두 새로운 각오와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요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에게 주어진 일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토마스 칼라일은 근면하게 일하는 것 그게 인생 수행이라고 하였습니다제업즉수행業卽修行), 즉 사람은 자기 능력에 따라 하고 싶었던 일을 할 때가 가장 빛이 나고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서 사랑과 신념을 가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2012년의 경영화두로 주역의 안불망위(安不忘危)를 말하였습니다군자는 태평할 때도 위기를 잊지 않아야 내 몸을 지키고 가정과 국가를 보전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기업도 나태와 자만에 빠지지 않는 것이 지속적인 승리를 달성하는 핵심임을 일깨워 줍니다미국 최고의 명문 사립고인 필립스 아카데미의 230년 전 건학 이념은 ‘not for self’라고 합니다 공부를 하는 목적과 삶의 의미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세상에 헌신하는 것이며 그러한 리더를 배출하는 것이 학교의 사명이라는 말입니다.

2012년의 또 하나의 위대한 전진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의 가치관에 더욱 몰입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과 비젼에 무한 신뢰를 보내며 삼더의 핵심가치를 매일 매순간 묵묵히 실천해가는 것입니다그리고 현재 닥치고 있는 위기상황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열정과 공감 그리고 민첩성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인생을 낭비한 죄라고 합니다시간은 공짜지만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하며 시간은 소유할 수는 없고 오로지 사용만 할 뿐 입니다그러나 한번 지나고 나면 절대 되찾을 수 없습니다 돈은 더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더 벌 수가 없습니다정현종님의 시에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 할 것을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우리인 것을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 봉우리인 것을이란 말이 생각 납니다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갑니다여기서부터 희망입니다수많은 내일이 완벽하게 오고 있습니다.

2012년에 감당해야 할 많은 도전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우리는 이 새해도 승리할 것이고 위대한 전진의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갑니다 각자 맡은 바 최고와 최선을 다하며 의미와 보람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 01. 01

김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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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내 평생 가장 기억될 해, 함께 이룹시다!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해입니다. 토끼는 지혜로움과 다산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안테나 기능을 하는 큰 귀와 360도를 볼 수 있는 눈,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자유자재로 땅을 팔 수 있는 앞발, 오르막을 달리기 적합한 크고 힘이 센 뒷발 덕분에 천적들 위협 속에서 살아 남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토끼의 생존 비밀은 임신기간 1개월밖에 되지 않는 번식력이라고 합니다. 토끼는 집단 중 70%가 죽어도 1년 안에 본래 숫자를 회복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뒷다리가 길어 오르막을 잘 오르는 토끼처럼 올 한해 어떤 험난한 고비에 부닥쳐도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넘어서는 한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그 하루가 쌓여 일년이 지나며 또 새해를 맞았습니다. 누군가에는 이 해가 삶의 첫해가 될 수도 있고, 결정적 전환기 일 수도 있으며 또 이생에서의 마지막 한 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순간 하루 일년 평생을 잇는 시간 앞에 겸허해야 할 것입니다. 마주할 순간마다 진실되며 하루하루에 성실하면 올 한 해를 내 평생에 가장 기억 될 해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해의 첫날에 의미를 두는 것은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다짐입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맞겠다는 바람이며 지난 시간의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매듭짓고 떨쳐버리는 새 출발입니다. 

2011년은 한 해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OECD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권인 연간 6%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세계 7위에 올라섰고 1인당 국민소득도 2만 달러를 회복하였습니다. 우리회사도 팔백이십오만 M2와 563억원의 매출로 창업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2011년은 팔백육십만의 재료매출을 포함 700억원의 총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힘들수록 강해집니다. 고결한 기품 꿋꿋한 기상을 항상 가슴에 품으며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 입니다. 우리의 강한 신념이 승리로 인도합니다. 매일 삼더를 실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리 모두의 역량을 믿으며 함께 보람을 만들어 가는 신묘년을 기대합니다. 


2010. 01. 03
김상래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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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2010년은 무슨 의미인가?

21세기의 첫 10년이 지나고 두 번째의 10년이 시작하는 처음 날입니다. 첫 10년의 시련은 매우 혹독하였습니다. 20세기의 비능률과 구질서가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 파산을 계기로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를 탄생하게 하였습니다. 오늘 시작한 2010년은 20세기의 낡은 틀을 정리하고 21세기를 실질적으로 여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2010은 한국민에게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각별합니다. 4ㆍ19혁명 50주년, 한국전쟁 60주년, 한일강제병합 100년의 의미가 2010에 겹쳐져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엔디 그로브, 잭 웰치, 샘 월튼 …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글로벌 회사와 리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무엇이 떠오릅니까? 이들 회사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존재이유와 핵심가치 그리고 미래의 꿈이 분명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리더들은 이러한 비전과 미션, 그리고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자신의 조직과 직원들을 이끌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와 우선순위를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적극 대화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조직에 혼을 심고 창의성이 살아 넘치게 하고 소통하는 조직’이 우리가 염원하는 조직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이 땅에서 고귀한 일을 하며 살아온 위인들이 한결같이 고백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은 바로 자기 인생의 사명을 깨달은 날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명을 깨닫는 순간 삶의 의미가 새롭게 생겨나며 자기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아는 그 시간이 진정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진리를 깨우칠 때 진정한 자존감과 함께 새로운 인생의 미래가 보입니다. 

제가 CEO로 취임한 이래 2002년 총 매출 4,416천㎡에서 2008년 7.5백만㎡로 약 70% 성장을 하였습니다. 2009년은 세계 금융 위기로 위한 수요감소로 6.7 백만㎡로 전년대비 약 10%로 감소는 있었지만 각 사업부문별로 시장점유율을 강화시킨 한 해 이었습니다. GA Film 부분은 29%에서 40%, PCB는 49%에서 53%로 신문사부문은 31% 디지털 플레이트는 24%의 시장점유율로 강화되었습니다. 2010년은 매출 645억으로 전년대비 36%의 성장, 물량으로는 8.0백만㎡로 27%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조직구도상으로 CCI 5팀, SSI 2팀, PPI 3팀의 총 10개 팀으로 혁신하며, 각 팀 별로 강력한 성과 창출 노력이 구체화 할 것 입니다.

2010년의 경영 키워드는 새롭다(new)일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 새로운 제품, 새로운 경영자, 새로운 직원, 새로운 기회 등 등 새로움을 추구하며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2010년은 진정한 의미로 21세기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신념이라는 사명서를 가지고 있는 조직,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조직, 그리고 창의적이고 소통되는 조직을 통하여 많은 것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0. 01. 01
김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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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태양이 솟았습니다.

기축(己丑)년 소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는 근면하고 끈기가 있으며 희생할 줄 아는 동물로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마음가짐 입니다. 소는 자면서 조차 앉지 않습니다. 소 걸음 걷듯 한발 한발 황소처럼 우직하게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꿈과 겸손으로 시작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로, 지난 1월2일 2008년 중소기업문화대상자로 선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의 목적은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및 기여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이 성공모델을 널리 알림으로써 문화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그 동안 문화마케팅을 통한 고객사와 협력사와의 관계증진, 파주 헤이리 오케스트라의 지원, 공간퍼플의 건립을 통한 미술작품전시와 공연지원, 급여 1%를 적립하여 문화펀드를 통한 사회공헌 등에 대한 노력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위의 모든 영광은 평소 저희 회사를 사랑하고 지원해 주시는 고객사, 협력사, 인쇄관련협회의 회장님 및 관계자분들, 관계금융회사, 언론사, 해외의 협력파트너사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올 한해도 이 관계를 더욱 소중히 발전시키며,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올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하여 불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고객사에게 큰 가치를 창출하도록 더욱 매진 하고, 사회에서 존경 받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강화하여야겠습니다. 해외의 선진 기술과 사업모델을 꾸준히 연구하여 인쇄산업의 발전에 공헌하도록 더욱 몰입하여야 합니다. 고품격의 기업문화를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분들과 상생의 파트너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각오를 다져야겠습니다. 

위기를 돌파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혁신’이며, 그 혁신을 가능케 하는 가장 위대한 힘은 ‘의지(WILL)’이고, 위기는 변화와 혁신의 최적기라 하였습니다. 진정 살고자 하는 내면에 숨은 ‘의지의 힘’을 견인해 내어 싸워서 이기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경제적 위협으로 인해 올해의 임금인상은 유보되지만 위기의 한해를 극복하는 합의된 마음으로 이해할 줄 믿습니다. 더 큰 성과달성의 기대를 근거로 한 성과급제도를 곧 준비할 것이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반드시 인정 받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와 우리 서로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2009년 한해 건강을 기원 드리며, 투철한 삼더정신으로 목표를 달성하십니다.


2009. 01. 02
김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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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하 신 년

사랑하는 성도 가족들에게,


민족의 명절을 맞이 하여 온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하며 이 편지를 드립니다. 지난 1월 2일 즐겁고 희망찬 신년 축하식을 시작으로 대망의 2008년이 밝았습니다. 저희 회사도 ‘위대한 전진’이라는 비젼과 가치관을 정립하고 ‘고객이 가장 선호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최고의 회사’로 성장하여 신바람 나는 일터 그리고 국가와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인격체로 발전하는 큰 꿈을 만들고 실천하는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제가 지난 12월 28일 위암 수술을 받고 이제 한달 쯤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의 경과도 매우 양호하여 지금은 식사하는 것과 조금씩 운동하는 것이 매우 수월하여졌습니다. 우리 성도 가족들이 보내준 격려와 기도 그리고 많은 배려를 온 몸으로 느끼고 그 큰 사랑에 감격의 눈믈도 흘렸습니다.성경에 두 소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신의 믿음대로 고침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믿음을 보신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 진지라(마 9:27-30) 우리가 믿는 그대로 된다라는 것은 얼마나 힘이 있는 말씀 입니까? 오늘의 삶은 과거의 내 믿음이 반영된 결과이고 오늘의 믿음은 미래의 삶에 그대로 나타 날 것 입니다. 

믿는대로 된다라는 강한 긍정의 힘을 가지고 올 한해 많은 축복과 은혜를 받으시기를 바라며, 저희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신 가족들의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8. 01. 02
김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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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신년에 여러분께 드리는 글

十二支 가운데 마지막 12번째 동물인 돼지의 해, 그것도 600년 만에 돌아온 황금 돼지의 해라고 하는 丁亥年이 밝았습니다. 돼지는 재산이나 복의 근원을 의미하며, 어떤 기후나 풍토에서도 잘 적응 할 뿐만 아니라 새끼를 많이 낳고 빨리 자라기 때문에 多産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돼지의 장점은 부지런함 입니다. 부지런히 돌아 다니고 새로운 것을 찾고 만들 때 豚이 돈으로 오지 않겠습니까? 정해년 , 부지런하고 민첩하며 용감한 돼지의 장점으로 성공의 지혜를 터득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2007년은 1997년 외환 환란 이후 십년째 되는 해입니다. 지난 10년을 비교하면 금리는 연 12%에서 5%대로 하락하고, 외환 보유고는 204억 달러에서 2340억 달러로 증가, 경제 성장율은 –6.7% 에서 5%로 신장되었고, 국내 총생산은 5170억 달러에서 8771억 달러로 개선 되었습니다. 수출은 3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외환 보유고는 넘쳐 나는 등 성공적으로 환란을 극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투자와 소비 부진에 따른 성장 동력 상실이라는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고 가계 부채가 급증한 가운데 환율 불안과 경상 수지 적자로 저 성장 기조가 고착화 되고 있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몇몇 대기업을 빼고 나면 중소 기업과 가계는 나아진 것이 없으며, 정부의 리더십은 불안하고 노사 문제는 더 심각해 졌으며 인재는 해외로 빠지고 기업들은 국내 투지를 꺼리고 있어 국제 경쟁력은 계속 저하되고 있는 것을 여러 연구 자료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외환 위기가 홍수에 댐이 무너지는 형국이었다면 앞으로의 경제 위기는 따가운 햇살에 서서히 말라죽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도 합니다.

지난 10년간 빅딜, 워크아웃, 퇴출 등을 통하여 그 때의 30대 그룹 중 약 절반만 생존하고 있습니다. 대우 쌍용 기아 한라 동아 진로 고합 등의 그룹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거나 입지가 대폭 축소되었으나 삼성그룹의 경우는 1996년 말 그룹 자산 총계가 47조원(금융 계열사 제외)에서 2005년 말 100조원으로 2배 이상 늘어 났습니다. 한화 그룹은 2002년 대한 생명을 인수하면서 금융 주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식음료 업종의 두산 그룹은 한국 중공업, 고려 산업개발, 대우 종합 기계 등을 잇따라 인수 하면서 중공업 건설 중심으로 재편되고 포스코 KT등은 민영화 등을 거치면서 재계서열 10위안에 들어가는 등 지난 10년간 상상 할 수 없었던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 이었습니다

성도 역시 많은 도전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제사 성도에 입사 한 것이 2006년 4월 이었는데 새로운 사업의 구조를 주도하고 그 때 설립된 FFEI의 출력기 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IMF가 터졌습니다. 그때에 소위 잘 나간다 하는 공급자 등이 도산하고 장비 도입에 따른 외화 리스크의 부담에서 우량 고객사 들이 무너져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1998년 당시 더욱 적극적 경영 목표를 가지고 솔루윈의 전신인 성도 시스템 산업을 설립하고 재료를 넘어 토탈 시스템 중심의 기업, 무역 유통에서 기술력 중심의 기업, 가장 일하고 싶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업, 선도적인 기업 문화가 있는 기업을 꿈꾸며 비전, 변화, 혁신을 제창하고 가치 중심, 인재 중심, 그리고 사회 공헌 등의 실질적 실천으로 진보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04년에 총판매 4백만 M2돌파, 2005년에 5백만m2 돌파, 2006년에 6백만m2를 돌파하였고 2007년에는 7백만m2의 매출 실적으로 500억원 이상의 외형을 가진 중견기업으로 성장 하고자 합니다. 이제 성도는 후지 필름사와의 전략적 관계를 더욱 구체화 하면서 ECRM, Fuji Xerox, Van Son ink등 세계적 선도 개발 기업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술 습득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 리딩 업체들과 장기적 파트너 십을 확대하며, 탁월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인재의 교육에 더욱 투자하면서 최고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일 한국 경제 신문에 평소 존경하는 윤석철 박사의 글에서 가정도 기업도 ‘자기 희생의 의지’ 없이 발전이 없다고 하였으며 이것을 충직(忠直)이란 단어로 해석 하였습니다. 충직 정신은 조직 문화로 발전 하고 조직 문화는 조직 성과로 이어 집니다. 충직 문화 재건을 위하여 내재적 가치(Intrinsic Value)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정신적 차원의 기쁨, 명예 등을 개발해 조직 목표에 연결 시키는 리더십이 필요하고 한층 더 승화한 조직 문화 속에서 우리와 우리 사회의 정신적 선진화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역사의 흥망을 좌우 하는 것을 토인비 박사는 도전(Challenge)과 응전(Response)이라는 두 개념으로 설명하는데 가혹한 자연 환경이나 외적의 침입 또는 조직 내부의 도덕성 위기 등을 도전으로 보며, 이러한 도전에 대해 그 조직이 응전에 성공하면 계속 존속 발전 할 수 있고 실패하면 소멸해 간다는 것이 토인비 역사 철학의 개요라 합니다. 그런데 토인비는 가장 무서운 도전은 조직 내부로부터의 도전 즉 자기 조직 내부에서 발생하는 도덕성 위기라고 강조 합니다. 충직 문화를 통하여 이러한 내부의 도전에 응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고객을 끊임없이 창출 할 수 있고 시장을 선도한다는 자부심, 도저히 경쟁 업체가 모방 할 수 없는 우리만의 역량은 결국 우리의 정신의 산물이고 고객을 향한 전설적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 문화와 이에 열광하는 직원, 고 능률의 인간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전문가적 역량, 리더십 전략 문화 그리고 조율이라는 성공 조건을 고결한 정신적 기품 안에서 창조 할 수 있는 이유는 이와 같은 정신을 바탕으로 한 우리만의 자생적 문화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지식과 창의성을 전제로 한 ‘더 똑똑하게’, 철저한 성과 창출과 엄격한 시간 관리의 ‘더 빠르게’, 일을 즐기고 원칙을 중시하는 ‘더 즐겁게’의 삼더에 매달리면 성공하는 기업과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더욱 정신 무장을 통하여 승리하는 2007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Simply Focused and Leading the full Devotions! 삼더!!


2007. 01. 02
김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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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을유년(乙酉年) 신년사

2005년 닭의 해 을유년(乙酉年) 이 밝았습니다. 일제 강점 하에서 해방된 1945년이 바로 60년 전의을유년입니다. 닭은 머리 볏으로 대변되는 끊임 없는 자기 쇄신의 문(文), 발톱과 빠른 발의 승부 근성의 무(武), 적을 앞에 두고 용감히 싸우는 과감한 실행의 용(勇), 먹이를 보고 꼭꼭 거려 무리를 부르는 팀웍과 시너지의 인(仁), 때를 맞추어 울어서 새벽을 알리는 신뢰의 신(信), 이렇게 문 무 용 인 신의 5가지 덕을 나타내는 길조 입니다. 화합과 사랑의 포용력의 상징이며 , 부지런한 아침형이고, 매일 꾸준하게 생산 하며, 버릴 것이 없는 최고의 유용성을 표현 합니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의 신년사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세계 일류 기업들에 기술을 빌리고 경영을 배우면서 성장해 왔으나 이제 부터는 어느 기업도 우리에게 기술을 빌려 주거나 가르쳐 주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기술 개발은 물론 경영 시스템 하나하나까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자신과의 외로운 경쟁을 해야 합니다... 신수종 사업을 찾는데 역량을 모으고 질(質) 경영을 확고히 다지는 한편 성장을 거듭 함으로서 질과 양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해 경영 지침으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서의 도약 준비, 신수종 사업 발굴에 역량 집중, 기술개발을 위해 자신과 경쟁, 도전과 변화의 장애물 제거, 질 경영 성장 전략의 조화 추구, 화합 상생 경영 위한 나눔 경영 실천 등을 역설 하였습니다. 

성도 내에는 이미 『삼더』와 『비변도』, 『자율과 책임』및 『집중과 혁신』의 정신의 계승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경쟁사와 경쟁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스스로 정한 높은 수준의 경영 프로세스와 목표 성과와 경쟁하며 항상 전에보다 더 다르고 더 나은 방법으로서 지속적 성장 한다는 우리의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더 빠르고 신속한 결정과 실행, 과거의 관습과 구태의 반복이 아닌 더 똑똑한 전략과 전술의 창조, 더 자신의 일을 즐기며 열정의 집합체인 기업 문화와 업무 환경의 개선을 위한 주도적 리더십의 『삼더 정신』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미래의 비젼, 변화의 추구, 도전 정신의 계승 등 『비변도』의 우리 사명을 완수 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나무가 자라나 풍성하게 되기까지 5년의 세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종자를 한번 심고 난후에도 2년이 가도 3년이 가도 도무지 싹의 소식이 없지만 한 4년쯤 가야 그제야 조그만 싹이 돋아 납니다. 그리고 5년째가 되어야 비로서 본격적으로 자라납니다. 5년째 1년 동안에 무려 25미터가 자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나무가 자라나 풍성 하게 되기까지 5년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참음과 기다림 그리고 인내를 통해서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 합니다. 성도의 지난 30년의 세월의 기다림이 이제 우리를 통하여 꽃피워야 합니다. 한 인생을 통하여 가장 중요한 때가 언제입니까? 그것은 바로 지금 입니다. 한 인생을 통하여 볼 때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 입니까? 그것은 바로 같이 마주 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한 인생을 통하여 볼 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 입니다. 바로 현재 책임을 맡고 있는 일을 통하여 우리들을 명예롭게 하고 승리 하게 만드는 일 입니다. 지난 여러해 우리가 외쳐 왔던 삼더 와 비변도의 정신을 통하여 성장을 거듭 하여야 합니다. 이 삼더가 더욱 발전하여 사회적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윤리적, 도덕적 경영의 틀을 지속 하면서 최고의 일터, 고객에게 끊임없는 헌신, 국가와 사회에 대한 봉사라는 우리의 핵심 가치를 다시 강조 하며 위대한 회사 Great Company의 토대를 여러분과 같이 만들어 가 보고 싶습니다.

사회 경력이 3년 이지만 끊임 없는 자기 혁신과 개선을 통한 3년의 지식 창조자가 있는 반면 1년이면 하는 일을 10번 반복하여 10년의 경력이지만 1년만큼의 지식 밖에 축적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진정 이 조직과 사회에 필요하며 승리자의 자격을 갖추었습니까? 올해의 중요한 정신과 각오는 더욱 냉혹 해져 가는 현실을 직시하며 더욱 엄격한 규율의 문화를 축적하고, 사람 경영과 지식 경영 이 두가지 성장 가속 페달을 더욱 밟아 나가고자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가 성공 할 수 있고 또 성공 하리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관리할 필요가 없는 자율적인 사람들로 규율있는 사고, 규율있는 행동을 통한 위대한 앞으로의 30년의 첫해를 자신 있게 시작해 봅시다. 

끝으로 다음의 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 또 다른 태양 새해를 깨운다 >

땅끝이다. 칼끝에 섰다.
짙푸른 어둠 등에 지고 천하를 본다.
태초에 한 생명이 있어 저 바다를 품었으리라.
태초에 한 소리가 있어 저 하늘을 울렸으리라.
새로 만물 움트는 오늘,
가장 뜨거운 것과 가장 차가운 것이 만나
또 한 세상을 이루리라.

해남 땅끝 마을, 두륜산 정상에서


2005. 01. 02
김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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